멜빵의 일상2006. 11. 10. 01:14


얼마전 아는 동생으로부터 부실한 하체라고 지적 받았다가...
그 충격의 여파로 하루하루 우울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즈음
하나님께서 나의 우울한 맘고통을 알고계셨는지
누군가를 통해 작지만 큰 선물이 택배로 배달되어 왔다.

아 블로그 이웃님을 통해서이다...^^


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인것 같다.

따뜻한 겨울 보낼께요!
감사합니다.

받은 만큼 배로 이웃님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.

멜빵의 요리가 40번째 되는 날...맘껏 풀어 드리겠습니다..ㅎㅎ
Posted by 고무멜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