멜빵의변(辯)2006. 10. 18. 01:14


얼마전 주거지였던 블로그의 도메인 기한이 만료되면서
그곳을 문닫고 티스토리에서 살려고 일부러 도메인 연장신청을 하지 않았다.
그곳은 이미 폐쇄되어 버렸다.
하지만 그곳에 올려두었던 소중한 기억들이 있었기에...
잊지 않기위해 그 데이터를 살려 티스토리에 재포스팅한다.


1. 27년전 나의 목소리를 찾아서...

2. 1979년으로 거슬러올라가서...


3. 내가 노래방을 가지않는 이유ㅡㅡ?


나에게도 이런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그때가 있었다..

Posted by 고무멜빵